방문시기 : 2019년 2월


□ 후기

  - 보리굴비가 맛있는 집. 녹찻물에 밥 말아서 보리굴비 먹으면 부드럽고 차분해서 맛이 좋다

  - 반찬은 무난하고 굴비는 맛있고 가게는 조용하다.


□ 비고

  - 약 1인당 22000원

  - 가게가 조용하다는 건 사람이 적다는 거고 사람이 적다는 건 가기 좀 불ㅍ.. 그래도 주차 가능하다


□ 위치

  - 강남역 근처



방문시기 : 2019년 2


□ 후기

  - 가격이 싼 고기집. 가성비가 좋기보다... 가격이 좋다. 

  - 불이 엄청 약한 것도 흠. 고기가 탈 걱정보다 굽는 사이에 찾아오는 정적을 걱정 해야한다.


□ 비고

  - 가격은 양념갈비 250g에 7000원, 양념 안 한 갈비 300g에 8000원.

  - 직장인 보다는 대학생들이 좋아할 거같은 가게. 내가 갔을 땐 가족 단위가 은근히 많았다. 

  - 불이 약해서 고기가 쉽게 말라 퍽퍽해진다. 잘 구웠습니다 하려면 스킬이 많이 필요하다.


□ 위치

  - 아주대 삼거리 근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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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시기 : 2019년 2월


□ 후기

  - 제법 괜찮은 곱창집. 곱창하고 대창을 시켰는데 둘 다 괜찮았다. 

  - 가게는 넓고 여느 술집이 그렇듯 왁자지껄하다.


□ 비고

  -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 리스트 적어야함. 7시에 적어 12팀이 있었고 8시에 들어갔다.

  - 가격은 곱창(250g) 대창(250g) 막창(220g) 모두 2만원. 

  - 예전에 있던 작은 가게에서 큰 가게로 이전했다. 위치로는 한 골목 더 망포역에 가까워졌다.


□ 위치

  - 망포역 근처



방문시기 : 2019년 2


□ 후기

  - 양고기가 맛있는 집. 소금도 와사비도 양고기도 품질이 제법 좋다.

  - max 20명쯤 들어갈 작은 가게. 직원들이 한 테이블씩 구워주며 이야기 해주는게 좋은 편한 집


□ 비고

  - 식사용으로 갈거면 2인기준 A세트는 시켜야 하며 가격은 83,000원. 추가로 양밥이 3000원이다.

  - 양 살치살, 양등심, 양 프랜치랙 등 별도 주문은 150g에 25000 ~ 29000원선

  - 가게에서 파는 에비스 생맥주가 귀한 거라며 추천해주셨으나 마셔보진 못했다.


□ 위치

  - 영통역 근처



방문시기 : 2019년 1월


□ 후기

  - 살면서 먹어본 최고의 해물탕. 날 것을 먹는 거보다 신선하며 주인분이 손질도 다 해주신다.

  - 해물탕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지 처음 알았음


□ 비고

  - 전날 오전 9시에 예약해야함

  - 가격은 2인분(소) 6만, 3인분(중) 8.5만, 4인분(대) 14만. 단, 대 사이즈에만 랍스타가 들어감

  - 주차장은 가게 근처 2대 정도 세우는게 고작이며 바로 앞에 유료주차장이 있다


□ 위치

  - 아주대 법원 사거리 근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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