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시기 : 2019년 2월


□ 후기

  - 보리굴비가 맛있는 집. 녹찻물에 밥 말아서 보리굴비 먹으면 부드럽고 차분해서 맛이 좋다

  - 반찬은 무난하고 굴비는 맛있고 가게는 조용하다.


□ 비고

  - 약 1인당 22000원

  - 가게가 조용하다는 건 사람이 적다는 거고 사람이 적다는 건 가기 좀 불ㅍ.. 그래도 주차 가능하다


□ 위치

  - 강남역 근처



방문시기 : 2019년 2월


□ 후기

  - 양옥집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 분위기가 썩 괜찮고 한국과 관련된 상품을 팔아 일관성이 있다.

  - 참께라떼는 미숫가루 위에 밀크폼 위에 참깨까루 뿌린 맛이 난다. 맛있는데 좀 더 참깨향이 강했더라면..


□ 비고

  - 참께라떼 6,500원

  - 디저트 메뉴가 없는 것이나 예전에 있었다던 아이스크림 메뉴가 사라진 건 아쉽다.

  - 맛이 엄청나진 않지만 홍대에 이 분위기에 이 가격에 카페라 종종 가고 싶은 카페


□ 위치

  - 홍대입구역 근처



방문시기 : 2019년 2


□ 후기

  - 소고기 국수가 맛있다. 특히 고기가 부드러워 맛있고 피쉬 소스나 고추 등을 약간 넣어 먹으면 더 괜찮다.

  - 반찬으로는 소이 뽀삐아가 일품. 새우, 죽순, 버섯 등이 들어가 있는 튀김인데 취향저격이다.


□ 비고

  - 구글 지도에는 위치가 제대로 안 나온다. 파미에 스테이션 2층 217호에 위치해있다.

  - 소고기 국수는 9000원, 소이 뽀삐아는 13000원

  - 고터가 어디든 그렇듯 기다려야 한다. 20분 정도 기다렸다.


□ 위치

  - 고속터미널역 근처



방문시기 : 2019년 2월


□ 후기

  - 제법 괜찮은 곱창집. 곱창하고 대창을 시켰는데 둘 다 괜찮았다. 

  - 가게는 넓고 여느 술집이 그렇듯 왁자지껄하다.


□ 비고

  -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 리스트 적어야함. 7시에 적어 12팀이 있었고 8시에 들어갔다.

  - 가격은 곱창(250g) 대창(250g) 막창(220g) 모두 2만원. 

  - 예전에 있던 작은 가게에서 큰 가게로 이전했다. 위치로는 한 골목 더 망포역에 가까워졌다.


□ 위치

  - 망포역 근처



방문시기 : 2019년 2


□ 후기

  - 양고기가 맛있는 집. 소금도 와사비도 양고기도 품질이 제법 좋다.

  - max 20명쯤 들어갈 작은 가게. 직원들이 한 테이블씩 구워주며 이야기 해주는게 좋은 편한 집


□ 비고

  - 식사용으로 갈거면 2인기준 A세트는 시켜야 하며 가격은 83,000원. 추가로 양밥이 3000원이다.

  - 양 살치살, 양등심, 양 프랜치랙 등 별도 주문은 150g에 25000 ~ 29000원선

  - 가게에서 파는 에비스 생맥주가 귀한 거라며 추천해주셨으나 마셔보진 못했다.


□ 위치

  - 영통역 근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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